에쌔신 크리드 4의 현실 세계는 어썌신 크리드가 게임으로 개발되어 탬플러에 의해 세뇌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개발실 상태는 정말 현실 고증이군요. 아 당연하게도 국내보다야 천국이죠 ㅋㅋㅋ
시빌의 대사만 보면 레드와 백합을 생각했던거 같은데.... 막상 레드를 설득하러 와보니 그가 있었고 그것때문에 충격을 먹고 사건을 악화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캐머라타의 목적은 레드를 포섭하는 거였는데 죽이는 것으로 바뀐 이유기도 하죠.
잠입액션이라기보다는 헤드라이트에 걸리면 적의 반응이 달라 집니다. 잠입한다면서 탱크소음에 기차소음에 난리가 아니죠 ㅎㅎㅎ
노예를 해방시킨 악마죠. 그래서 존 윌크스 부스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까마귀 형재단 건물입니다. 근데 이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어요-_-;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면 천벌을 내려야 하는데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하는 마을을 공격하는 건데 공격 가능한 거인은 2명뿐이고 바위 거인은 데미지가 너무 세서 마을 자체가 파괴된다는 문제가-_-;;(나중에 가면 한방은 버팁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격하러 나온 사람들을 2그룹 이상 죽이는 겁니다. 그러면 천벌 받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람들의 불만이 줄어듭니다. 발전 속도와 불만 증가폭은 거의 비례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발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주인공! 하지만 무기는 없고 적은 많고! 동료들이 올때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