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리마음속에 살아가긴 개뿔... 잡혀있던 외계인도 쿨하게 좋아하고 있군요. 하긴 외계인들은 엘더빼고는 다 노예나 마찬가지라 ㅋㅋㅋ
그러니까 왜 처들어가서 생포를 당해. 쿨하게 구해주고 내볼일 보러 갑시다.
근데 엄청 당당하네요. 깡패에 뒷통수에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이 이렇게 당당하다니.
퀘스트가 좀 난잡하게 관리가 되고 대화 내용에 텍스트도 너무 많고..... 인디게임의 한계가 너무 잘보여서 아쉽긴 하네요,
뭔가 암살자들은 기부엔 테이크를 잘지키나 보네요. 페이션스라는 여자를 구해오라고 합니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