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DLC에선 낫핑과 사귀고 있나보네요. 아니면 시점이 깨지기 전인가? 그런데 강시가 부활을!! 히로인이 납치를!!!
이렇게 자살하다니...... 근데 이 시나리오나 좀더 뒤에 나왔으면 더 몰입감이 좋을 텐데 낮은 난이도라 초반에 하다보니 "나쁜놈 잘죽었다."인데 뒤로 가다보면 정말 나쁜놈이 많이 나와서 이 놈은 시대의 희생양 처럼 보입니다.
뭔가 외계인 본진을 털어먹은 느낌이였는데 아닌가 보내요. 그래도 이기고 있다는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이 세계관에서는 자기들끼리 먹고 먹힌다고 합니다. 인간의 입장에선 식인행위라고 생각되지만....얘들은 동물이니까요 ㅎㅎㅎ
오크몬이 잘 성장하여 중간계를 쌈싸먹으러 댕기고 있습니다. 물론 뒷공작은 내가 다 해야한다는거 ㅜㅡ
스킬업을 시켜주는 행상(?)입니다, 그리파라고 부르는데..... 코인이 남아돌아서 풀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니 취향대로 업그레이드 해줍시다.
경찰들이 다 적대적이라 사실 무섭습니다 ㅜㅡ 증가자들 차별이 심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도 악마는 죽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