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작가가 세디스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작부터 고생이 엄청 납니다. 배에 관통상을 입은 상태로 벽타고 물에 들어가고 난리가 아닙니다 ㅡ.-;; 아....좀있으면 저상태로 사냥도 하러가고 늑대도 잡아요 ㅋㅋㅋㅋ
누명을 벗고 경찰이 된맥스. 그렇다고 고생길이 없어지진 않죠 ㅋㅋㅋ
이라기보다는 누군가가 장난 쳐놨나보네요 ㅎㅎㅎ
결국 딸은 빅시스터가.....아니고 빅시스터 슈트(?)를 입었습니다. 원래 강력한 리틀시스터였던지라 더 강력해진 딸!
......일리가 없지 ㅡ,.ㅡ;;;
미안 널 쏘려던게 아니야 ㅜㅡ
스킬쓰다보면 자주 있는 일이죠 ㅡ.-;;
시체놀이가 취미인 곰부족(?) 입니다.
열기구 러쉬~ 이게 칙령이였나 건설효과였나 기억이 나질 안네요 ㅡ.-;;
별이 많이 뜨면 등장하는 경찰 특공대. 만날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