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이긴 하지만 중간에 도움을 주는 동료이기도 한데.... 안보인다 싶었더니 빅데디가 되서 돌아왔네요 ㅡ,.ㅡ;;
트로피코에서 가장큰 아파트(?)인 지구라트입니다. 엄청난 인구수를 감당하는 주거공간인 만큼 입주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주변의 생활환경이 난리가 납니다. 물론 지구라트를 지을 정도가 되면 돈이 남아도니 별문제는 없죠 ㅋㅋㅋ
아무리 판도라에 정상인이 없다지만 얘는 좀 시하네요;;;; 얼굴에 총을 쏴달라고 하다니;;; 이거....자살방조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살인이 되는건가요? 아....어차피 판도라에서는 둘다 별의미가 없겠네요-_-;;;;;;
늑대를 피해보고자 미로를 만들었는데 대실패입니다 ㅡ,.ㅡ;;;; 오이려 늑대피하기만 더 힘들어요 ㅋㅋㅋㅋ 차라리 요새처럼 만드는게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