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SN754410NE'칩은 바이폴라용 칩입니다.이제까지 소개한 칩들은 유니폴라용 칩이였죠.(참고 : 디바이스 마트 - SN754410NE) 요번에 산 모터가 바이폴라인줄 알았는데 막상 받아보니 하이브리드내요 ㅡ.-;;;그래도 바이폴라용 칩을 받은김에 바이폴라 구성을 해봤습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모터는 'FL42STH33-0956A'입니다.하이브리드 모터 입니다.(참고 : 디바이스마트 - FL42STH33-0956A) 1. 보드 구성원래 바이폴라 결선이 유니폴라보다 어렵다고 합니다.어려운건 둘째치고 16개를 다꼽아야 한다는게 문제내요-_-;결선 자체는 고만고만한데....완성된걸 보면 눈으로 선따라가는게 일입니다 ㅋㅋㅋ참고로 유니폴라칩에 바이폴라로 결선하면 아두이노가 죽습니다 ㅎㅎㅎ 보드구성은 ..
목적을 위해서 경찰서 잠입도 불사 하는데.... 게임의 특성상 적들을 기절시킨후 죽이는게 효율적이라 죄없는 경찰들도 학살을 ㅜㅡ
특정 구분자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자르는 기능을 'Split'라고 합니다. C++용 'Split'를 구현하는 내용은 많은데 아두이노에 바로 적용할 수 없어서 아두이노용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1. 구현 방법 스플릿을 구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한 문자씩 검사를 한 다음 2) 구분용 문자가 나오면 잘라내고 3) 그 이후부터 다시 검사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구분자를 잘라 냅니다. 문제는 언어마다 이 과정이 약간씩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두이노에서는 'indexOf'로 구분자의 위치를 찾은 다음 'substring'으로 문자열을 잘라내고 그 과정을 반복합니다. 2. 구현 이제 스플릿을 구현해 봅시다. void Split(String sData, char cSeparator) { int nCou..
랩쳐에는 아담때문에 병이 없습니다, 그래서 치과와 성형수술만 남아 있죠. 위 스샷의 3개는 랩쳐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모든 치료는 구급상자로 하고 구급상자로 불가능한 치과 치료와 미용치료를 위한 광고만 있죠 ㅎㅎ
이 난장판의 원인중 하나인 타이탄이라는 약물(?)에 감염된 사람입니다. 조커가 저걸이용해서 고담을 파괴하려고 스스로 잡혀 왔죠.
'다음 희망해'에 유기견보호소가 올라왔길례 사연을 읽어 봤습니다... 마음에는 안들지만 일단 기부를 하긴 했습니다. (참고 : 다음 희망해 - 혹한기! 애린원 강아지들이 위험해요) 저번에 기부할때도 사족을 달려다가 말았는데.... (참고 : 유기견 센터 지원 후워모금 후기가 날아 왔군요.) 요번에는 가볍게 이야기를 해봅시다. 감성적 보호와 이성적 보호의 사이 애린원의 설명을 보면 애린원은 국내 최대 유기동물 보호소로 안락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개체수가 3천 마리가 넘는 반면, 직원은 고작 한두 명(일용직 인부 제외) 뿐입니다. 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다른 설명에도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정도로 경영이 힘든 상태에서 안락사를 피하고 있는 것이 과연 자랑거리가 될..
어쌔신 크리드3의 대표기술인 적 매달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할때 일부로 쓰려고 하지 않으면 쓸일이 없습니다-_-;; 트레일러를 볼때 재일 기대했던 기술인데 실제로 쓸일이 별로 없다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