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가 폭염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정도면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ㅋ
아나운서가 자기 마음대로 플레이어가 안따라 준다고 예외를 막아보고자 팬스를 ㅎㅎㅎㅎ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네요. 그런데 저검은 몇년을 살았길례 맨트가....
정보원을 구하러 가야겠군요
묘한 분위기 따윈 없습니다 ㅋㅋㅋㅋ
둘다 스킨도 붉은색 계열이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인듯?
더럽게 뭐하는 짓이야 ㅎㅎㅎ
심지어 남자친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