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도 분량이 꽤 되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근데 본편은 안살거 같네요.... 이제는 JRPG 감성을 못따라가겠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파이널 판타지6은 얼마전에도 재미있게 엔딩 봤는데.... 그냥 요즘 감성으로 만들어진 JRPG가 저한테 안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실 뭔말인지....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마을에 있던 아빠 잃어버린 아이의 아버지가 여기 있었군요.
뺏긴 마력이 저기 들어 있나보네요. 덴다 일당을 해치워 봅시다!
사정이 있어서 꼬맹이가 된거였군요;;;; 건방지다고 해서 미안해~
유적에 꼬맹이를??? 이라는 생각을 하기 무섭게 몹스터를 타야 하는 길이 나옵니다 ㅎㅎㅎ
물론 용광로 없이도 가능합니다.
둘다 데리고 다니기에는 힘들긴 했습니다 ㅋ
미아가 또있네....? 인줄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건방진 꼬맹이 같으니!
탕도 즐기고 잃어버린 가족도 찾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