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할아버지가 알려준 편지를 찾아 읽었습니다. 마법의 돌도 들어있네요.
용사를 키운 마을이라고 초토화 시켰군요;;
과거의 할아버지도 바로 양손자를 바로 알아보는군요. 근데 할아버지 어디가요!!! ㅜㅡ
과거로 왔습니다??
집에 연락좀 하고 사세요 ㅋㅋㅋㅋ
당연히 개는 목수 아저씨였고 데빌을 잡으니 저주도 해결! 다리를 수리했으니 다시 고고고~
개가 말을 알아듣는거보니 저 다리는 개가 고치겠군요 ㅋㅋㅋ
재작 or 강화를 쓸수 있다는데 사연이 중요하냐!! ㅋㅋㅋㅋㅋ
추적자들이 어떤 사유로 또 못따라오는 군요 ㅋㅋㅋㅋㅋ 옛날 RPG들의 도망가는 스토리에 꼭 있는 시츄레이션이죵 ㅎㅎㅎ
그래도 가정까지 꾸리고 잘살고 있으니.....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나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