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된 도시를 탐험하는데 예전 2D시절 JRPG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드디어 용사로 공인 받기위해 델카다르에 입성했습니다.
시스템을 한땀한땀 잘 설명해줍니다. 엄청 친절하게 가르쳐 주네요
주인공이 용사가 되기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근데 얘는 왜 여기에 숨어있던거였죠?
용사의 소꿉친구! 정석적인 히로인 루트중 하나군요!
너무 스토리가 정도를 걷는 스토리라 전혀 놀랍지 않죠 ㅎㅎㅎㅎ
성인식을 무사히 마쳤지만....출생의 비밀이 남았군요
사실은 그냥 잡몹입니다~
산이 아니라 바위군요 ㅋㅋㅋㅋ 당연하게 몬스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