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부모를 찾아줘야 하는 퀘스트인가봅니다. 구조가 어떻길례 여자애가 여기까지 왔어;;
근데 옷을 보니 우리가 원하는 그런 이벤트는 없겠군요 ㅋ
너무 당돌해서 어린애같지가 안네요 ㅋㅋㅋ
드디어 본격적으로 장비를 만드는 겁니까?
일본게임에서 자주나오는 온천마을 컨샙의 마을이네요.
사원에 있는 포탈로 다른 동내로 왔군요. 온천 지역인가보네요.
아이고 용사죽네 ㅜㅡ 그래도 할아버지가준 돌을 이용해서 유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 했습니다!
화면 때깔이 어마어마 합니다.
탈수 있는 몬스터가 있군요. 이런 간단한 퍼즐 좋아합니다 ㅋ
왕국에서 먼저 왔나보군요. 정규군도 죽어나간 곳이지만 주인공일행은 겁도 없이 들어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