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로즈의 친구가 LMB소속이였군요 ㅋㅋㅋㅋ 이놈을 구해오라고 합니다. 이정도 희생한 이득이 별로 없다는거 같군요..

생존가이드는 순서를 잘몰르긴 하는데 착실하게 찾고 있는듯 합니다. 근데 이동네 안전지대가 유비소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도 다 도망갔을텐데 서버실은 이제 제껍니다 ㅋ 근데 이렇게 위험한 자료는 가기전에 파괴해야하는거 아닌가;;

사람이 빠진지 몇달 지난 겨울의 뉴욕은 고요.......하다기에는 총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ㅜㅡ

다크존에 있었다니.... 그나저나 다크존에서 모르는 사람들과파티맺고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크존은 파티와 솔플로 나눴으면 하는 마음이 좀 있는데 말이죠..

죽은줄 알았던 사람이 돌아왔네요.

NPC가 별로없는 환경에서 개들을 잘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쏘면 죽더라고요;; 우리는 사람이나 찾으러 다닙시다.

1차 디비전 요원 투입이 얼마나 막장이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애코입니다. 노블 분대는 나름 손발도 잘맞고 구성도 좋왔지만 이지경이 됐죠. 혼란의 물량엔 답이 없는듯 하네요.

정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지만 이런 단순한 미션들을 자꾸하게만드는 마력을 뿜는게 유비의 실력이죠 ㅎㅎㅎ

디비전 요원들에 의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군요. 그래도 난리가 아니지만 다행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