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기심에 살아가고 누군가는 이타적으로 살아가고....시스템이 무너져도 인간사는 곳은 인간사는 곳이네요.
아론 키너는 요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있었나보네요.바이러스를 더 뿌릴 생각을 하고 있다니....역시 실력있는 미친놈이 재일 위험합니다.
파밍은 다크존과 지하라고 하던데......지상에서 얻은것 보다 딱히 더 좋은걸 못얻었다는거 ㅎㅎㅎ그래도 PVP보다는 재미있습니다.
다크존도 귀찮아 죽겠는데 따로 대전을 넣어놔서 더 재미없다는게 문제근데 장비차가 이렇게 심했나요? 뉴비 3명이서 다구리쳤는데도 안죽던데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