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들은 고문이나 살인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ㄷㄷ 범죄자들이란...
배신자의 디비전요원의 행방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난장판에서도 질서가 있는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있는 법이죠.
얘들은 그냥 때려부시는 겁니다. 그런완중에도 아론 키너는 음모를 꾸미고 있나봅니다.
시민들을 구하고 발전기를 돌려 도시를 조금씩 살려봅시다!
여기서도 기업의 자본논리가 들어갔던건가 보네요.
또 실종차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있어서 유비식 퀘스트지만 할만 합니다. 특히 애코가 쩔어주죠.
디비전 요원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이상황을 수습하려고 고생하고 있네요.
디비전 요원들도 배신자가 당연이 있긴한데.... 이 놈은 특히나 강력한놈이네요.
다들 자기만의 논리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의 논리는 이런놈들 족치고 연구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