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단에서 형이 배신을 당해서 오르크들한테 팔려갔습니다. 뒷통수는 목숨으로 복수하는 겁니다!
청사진을 구해다주면 토르빈이 무기를 만들어 줍니다. 그냥은 안만들어 주니?
오르크를 영입할 수 없으니 용병을 고용해서 전진기지를 지켜야 하는군요.
오크의 보급로를 막기위해 유일한 보급로를 막아버렸습니다. 이제 용병을 고용하려면 오르크의 요새를 털어야 합니다!
용병답게 돈만 준다면 오르크들도 도와줬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덕분에 일이 쉬워졌지만 말이죠
이 DLC의 주인공이 바라노르는 반지가 없으니 죽으면 끝입니다. 반지가 없어서 오르크 영입도 불가능하니 용병으로 싸워야 합니다. 게임 스타일자체가 본편과 많이 달라져서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세상이 망해가고 있는데 동생을 찾았네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공짜로 일해줄 마음은 없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