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드워프다 ㅋㅋㅋㅋ 또 그걸 능숙하게 다루는 바라노르.
바라노르는 황무지로 갔군요. 공주(?)는 어디가고 혼자 돌아다니고 있네요. 털없는 토르빈은 여기서 살고 있었네요.
엘타리엘은 설정상 탈리온의 기능이 없는게 있어서 계속하기 많이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 대충 마무리 짓고 다음DLC로 넘어갑시다.
원래 엘타리엘의 임무를 끝내라고 하지만 탈리온에게 마음의 빚이 있어서 그런지 거부합니다. 영화시점의 끝에도 미들어스에 있었다고 하네요.
탈리온은 결국 나즈굴이 되었고 또다시 죽음으로 부터 추방되었습니다.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했고 이번작도 재미있게한 저로서는 엘타리엘의 심정과 같았습니다.
결국 탈리온이 타락하여 나즈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가 됐어도 되었을것이라... ㅜㅡ
쌍둥이 자매는 동양의 공주였나보네요. 반지에 먹혀서 나라까지 말아먹고 나즈굴이 되다니 ㅎㅎㅎ
드디어 나즈굴 자매를 처리할때가 왔습니다. 이와중에 멎지게 희생하는 오르크까지 ㅎㅎㅎ 난장판입니다!
이제와서 왜 선택지를 주는걸까요? 어차피 대부분은 건축가를 선택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의 사기꾼을 어떻게 믿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