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중간계를 지키면서 점점 나즈굴로 변하는 자신을 부여잡고 있는 탈리온의 대사하나하나가 길고 가슴에 박힙니다.패치전에는 이 전쟁이 길고 지루하게 유저도 격게 만들어놔서 평가가 안좋았는데....패치후에는 점령/방어전에 대폭줄어서 할거하면서 진행해도 충분히 진행할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켈레브림보르의 과거 이야기가 끝낫습니다.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어서 해두면 좋긴합니다만....안한다고 못깨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쉘롭이 사우론을 적대하는 이유가 거미줄 조각을 다찾아야 볼수 있군요 ㅎㅎㅎ내용자체는 중간중간 나오긴 합니다.
오르크를 키워 지들끼리 싸우게 합니다.이기면 이득이긴한데.....지면 오르크가 날아가는거라 일부로 버리는 패 내고 직접처들어가서 영입하는 꼼수가 있습니다 ㅋㅋㅋ
엘타리엘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그럴시간에 반지나 돌려주지;;; 이와중에 온라인정복에 브루즈가 있길례 털어봅니다 ㅋ
켈리브림보르는 떠났(?)지만 탈리온은 중간계를 방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켈레브림보르는 저 난치를 치고가서는 결국 사우론과 하나가 되는 엔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