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게도 전편에서 반지의 힘으로 부활한거라 반지가 사라지니 다시 죽어갑니다.쉘롭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겠죠?바로 나타나서 다른 반지를 끼라고 합니다.
엘프들은 정의보다 복수가 중요하다는 군요.반지의 힘이 사라지니 탈리온은 다시 죽어갑니다.
이실두르에게 영원한 안식을 줬습니다.하지만 켈레브림보르는 생각이 다른거 같네요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오르크들의 생태가 이 게임의 재미죠.물론 먹이사슬 최상단엔 주인공이 있습니다!
이 난장판인 오르크 생태계에 최고 포식자는 주인공입니다.하지만 절대란 없군요~
호수를 얼려서 발로그를 다시 끌어내려고 하는군요.언능가서 막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