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이되버린 멀쩡한 물고기 머리네요. 현실에서는 알수없는 물고기가 보였던걸 생각하면 현실에 대한 암시같은 건가보네요.
네. 그 굴 맞습니다. 석화 굴 ㅋㅋㅋㅋㅋ 굴아가씨들을 데리러 왔습니다. 누....누드 입니다!!! 이걸 야하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ㅎ
이전글에서 병물고기가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공명용 음악을 날려주는 파이프들입니다. 악몽에 의해 막혀있네요;; 언능 풀어서 병물고기가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악몽을 제거해야 합니다.
노래를 부르는 병 물고깅입니다. 하지만 공명이라고 해야 하나? 주변에 파이프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기때문에 파이프를 정상화시켜주어야 합니다.
기분이 안좋다고 공연을 안하겠다고 하는 문어 아저씨 ㅡ.-;;; 설득하러 왔더니 숨박꼭질을 하자고 합니다. 문어 답게 병에 숨어요 ㅡ.-;;
드디어 극장을 찾았습니다, 극장안에 목수와 목수의 애완동물(?)인 바다사자입니다. 둘다 벌써부터 악당의 포스가 팍팍 풍기네요 ㅎㅎㅎ 현실에 저 목수는 극악한 악당이므로 여기서도 당연이 악당이죠 ㅎㅎㅎ
우여곡절끝에 바다속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물고기들이주민인데.....인간의동상이? 목수의 동상인데 목수는 공연장을 관리하고 있죠. 뭔가 반전이풀풀 날거 같네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