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단과 템플러 양쪽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혼란을 이용하고 있었군요.마리 레베스크를 죽여 이 혼란을 막아봅시다.
역시 이 혼란이 필요한 놈들은 이간질을 하고 있었군요.굶어죽는 시민들한테 식량가지고 이간질이라니...
지들의이익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굶어죽던가 말던가귀족들의 목이 날아가던가 말던가 상관없다 이건거죠
광기의 시대에는 일단 살고 봐야죠.미션도 조용히 해결합시다.
나폴레옹이 여기서 왕의 서제를 뒤지고 있군요.인맥으로 만들어 둡시다.
미라보가 죽기전에 똥을 싸놨군요.....목적을 위해 너무 급하게 움직였나봅니다.그런걸 수습하러 다니는게 주인공의 역할이죠.
현실파트가 사실상 없다고 이런 시간의 왜곡같은 파트를 만들어 놨습니다 ㅡ,.ㅡ;;
편히 잠들길....
벨렉이.....배신각이 계속 나오길례 불안불안 했는데 결국은 일을 저지르는군요.좋아하던 케릭터가 이렇게 되다니...
감히 우리 엘리즈에게 누명씌운 놈이 있습니다.찾아내서 보상받을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