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스토리는 흥미도 없고 산으로가는데......코옵가능한 사이드미션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긴 헬릭스장비의 중간쯤이라고 합니다.근데....스토리상으로는 왜 있는지 모르겟습니닼ㅋㅋㅋ그냥 현실파트로 퉁치던가 이벤트씬으로 넘겼어도 될듯한데 말이죠.
첫 임무부터 뭔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자꾸 받았는데....뭐 그래도 연출이 좋아서 정말 재미는 있습니다 ㅎㅎ
4부터는 게임하는 설정인줄 알았는데 유니티는 아니였군요.뭐....이쯤되면 현실파트는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말이죠ㅎㅎㅎ
밖은 프랑스 혁명때문에 난리인데 이놈은 지 복수를 위해서 형제단을 찾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