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가 크메르 제국의 장군입니다.지휘관들에게 수리야바르만 1세의 이야기를 해주며 시작합니다. 우다야디티야바르만 1세가 앙코르에서 자기가 제왕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수리야바르만 1세가 이놈을 잡으러 갑니다. 수리야바르만 1세는 전술 감각으로 숫적 불리함을 이겼다고 합니다.
순다를 무너트리기 위해 결혼을 주선하기로 합니다.예상과 달리 순다는 결사항전했고 순다의 왕족은 몰살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자는 외딴곳에 같혀있습니다.
화자는 늙어가고 여왕은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습니다.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넓은 제국이 되었습니다.이제 남은건 순다 왕국 뿐입니다.
왕이 갑자기 죽었습니다.트리부바나는 여왕이 되고 화자를 총리대신으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화자는 능력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반란이 일어났습니다.왕궁이 포위되었습니다.왕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란은 진압되었습니다.
자바 섬의 말레이 문명 시나리오입니다. 칸칠이라는 동물에 민족을 비유하고 있네요.작은 마을에서 시작하는 제국 만들기~ 적의 타워를 부숴야 인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몽골도 물리쳤다고 하네요.
요디트가 에티오피아로 돌아왔습니다.화자는 악숨의 군인이였고 요디트에게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군요.
악숨 제국이 내전중일때 요디트는 함대를 만들었습니다.기다잔을 공격하는 동안 그 사이 북쪽땅을 잃었습니다.
사노비가 왕이되고나서도 5년이 지나서야 복수의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그나잔을 죽이고 악숨 제국은 내전이 일어났습니다.완벽한 복수네요.
요디티는 복수를 위해 몇년동안 유랑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사노비 왕자가 신붓감을 찾고 있었는데 공주와 만났다고 하네요.사노비는 요디트에게 반해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