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리크가 서고트의 왕이 되었습니다. 적들의 마을회관을 부수면 주기적으로 자원을 줍니다.이걸로 병력을 생산하면 됩니다.도전과제가 보병양성소의 유닛으로만 클리어해야 합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데 막판에 성파괴하는게 좀 힘듭니다.한번에 병력을 몰아서 처들어가야 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4세기의 훈족 침공으로 탈출한 서고트족 시나리오입니다.알라리크는 고트족 영웅이라고 합니다. 첫 시나리오는 동로마와 서로마가 싸운 프리기두스 전투가 배경입니다. 여울을 두고 맵이 나누어저있으니 성벽으로 길목을 막아버리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수상도시를 막아야 해서 방어하기가 힘든 시나리오입니다.문제는 아메리카 문명들이 화약을 못써서 해상병력이 허접하다는게..... 아즈텍은 이 시련을 견뎌지만 피해가 너무 큽니다.
몬테수마가 죽었으니 복수를 하러가야 합니다. 물이 많아서 방어하기 쉽겠거니 했다가 죄다 여울이라 좌절하는 맵입니다 ㅋㅋㅋㅋ적들도 성이 있으니 공성무기 잘 챙겨서 갑시다. 전투에서는 이겼는데 전염병이 돌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보니까 전투 스크린샷을 거의 안찍었네요 ㅎㄷㄷ 스페인이 본색을 들어내고 공격해왔습니다.중간중간 있는 아즈텍 포로를 구출하여 스페인의 불가사의를 파괴해야합니다. 그와중에 몬테수마가 죽었습니다.
다른 아즈텍 부족과 스페인이 처들어오는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동맹인 타바스코를 지키는 것입니다.초반에 병력을 바로 보내서 적이 처들어오면 적을 분산시키면서 빠르게 성을 지어주면 깰 수 있습니다.운과 컨트롤이 따르면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데,....그래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ㅎㄷㄷ 그냥 깨는 것은 정석대로 하면됩니다.성벽을 잘짓는게 좀 힘들지만 꼬불꼬불한 숲을 막으려면 막을 수 있습니다. 몬테수마는 스페인인을 받아들일 생각인가보네요.
숲을 이용해 길목을 잘 틀어막기 힘든 시나리오입니다.그래도 막을 수 없는건 아니니까 방어를 하면서 막아줍시다. 동맹들은 쓸모가 없는데 나중에 배신까지 하니 미리 성을 깔아두면 좋습니다.
아즈텍의 쿠아우테목이 주인공인 시나리오입니다. 초반에 재규어를 잡아주고 길목을 싹다 막고 병력을 쌓아서 진출하면서 수도원을 먹으면 됩니다.이후로는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사제의 예언을 듣고 전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