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이용해 길목을 잘 틀어막기 힘든 시나리오입니다.그래도 막을 수 없는건 아니니까 방어를 하면서 막아줍시다. 동맹들은 쓸모가 없는데 나중에 배신까지 하니 미리 성을 깔아두면 좋습니다.
아즈텍의 쿠아우테목이 주인공인 시나리오입니다. 초반에 재규어를 잡아주고 길목을 싹다 막고 병력을 쌓아서 진출하면서 수도원을 먹으면 됩니다.이후로는 정석대로 하면 됩니다. 사제의 예언을 듣고 전진해야 합니다.
엘시드가 죽었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면 좋을게 없는 상황이라 시체를 말에 묶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적이 많이 오긴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땅따먹기 하듯이 빠르게 성벽을 늘려가며 방어를 하는것이 쉽게 깰수 있는 팁입니다.초반만 잘 막으면 이후로는 쉽습니다. 장례식에 알폰소왕이 왔다니 신기하네요.그래도 죽고나서는 스페인왕의 신하가 되긴했네요.
엘시드는 다시 추방되었습니다.그런데 엘시드의 명성을 듣고 용병과 기사들이 모였습니다. 위로 올라가다보면 발렌시아가 나오는데 여기를 밀어버리고 불가사의를 건설해야 합니다.그 이후로는 방어를 하면서 자원을 모아야 해서 좀 힘듭니다.성을 땅따먹기 하듯이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렌시아가 안정되어 아내와 아이들을 대리고 왔다고 하네요.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알폰소를 구하려는 엘 시드 입니다. 시작하면 알폰소 왕을 구하고 퇴각하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금이 부족한 시나리오라 금을 잘확보하면서 정석대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이와중에 도와준 엘시드 버리는 알폰소 클라스 ㅎㄷㄷ
결국 알폰소왕은 엘시드를 추방했습니다.잘 도망가서 남쪽에 도착하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이상 들이받아야겠죠?ㅋㅋㅋㅋㅋ보조 목표가 알폰소왕의 성파괴입니다. 적 수도사가 유물을 가지고 가려고 하니까 잘 막았다가 활용하면 좋습니다.
화자가 엘시드의 부인이였군요. 여전히 알폰소 왕은 엘시드를 견제하고 있군요. 시나리오는 정석대로 하면됩니다. 강만 잘 틀어막고 천천히 쓸어버리면 됩니다.
시나리오가 시작되면 대결을 하는데 이기면 기병소로 안내해주는에 여기로 들어가면 엘 시드가 기병됩니다. 맵이 은근히 좁아서 무작정 버티면서 덩치키우기가 힘듭니다. 엘 시드는 새로운 왕이 알폰소를 믿지 못했지만 신하로서 계속 그에 밑에 있다고 합니다.
적의 불가사의만 잘 부수면 어렵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적이 불가사의를 완성하기전에 부수기'라 좀 바쁘기한데 난이도가 높진 않습니다. 화자인 아르망 신부는 마지막 말이 무섭네요 ㅎㄷㄷ
도전과제를 깨려면 어려운 시나리오지 탑3안에 들어가지만 클리어만 할생각이면 쉽습니다. 이걸 30분안에 깨려면 초단위로 마이크로 컨트롤로 적들을 견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이 너무 많아지면 빠르게 깨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ㅎㅎㅎㅎ 카탈라우눔 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