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자였던 마자르족이 정착하는 내용의 시나리오입니다. 처음에 마을 회간없이 시작하는데.....마을 회간을 지으면 유목생활의 이득이 없어진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유목 생활동안은 적의 건물을 부수면 자원을 줍니다. 문제는 마을 회간을 짓지않으면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어서 자원좀 모였다 싶으면 그냥 짓는게 났습니다. 정착지를 안정화 시키는데까지 난이도가 좀 있을뿐 이후로는 비슷합니다 ㅎㅎㅎ
바이킹이 되어 영국을 처들어가는 시나리오입니다. 맵이 엄청커서 깨는데 한참 걸립니다 ㅎㅎㅎㅎ 초반에 정착을 잘하는게 좋은데.... 그래봐야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
프랑크족이 투르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들이 사방에서 오는 초반을 잘버티면 전반적으로 쉬워집니다. 다리로만 적들이 오므로 빠르게 다리를 막으면 쉽게 방어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기는 방법은 교역마차를 훔쳐오는 것입니다. 이거 실패하면 전멸시켜야 합니다 ㅎㄷㄷ 결국 방어를 성공하고 이슬람 군대는 패배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페르시아를 괴롭혔던 백훈족을 몰아내는 시나리오입니다. 페르시아가 동맹으로 시작하는데.....백훈족한테 탈탈 털립니다 ㅋㅋㅋㅋ 빨리 가서 방어를 해주거나 포기하고 병력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페르시아가 완전히 털리면 우리한테 공격 옵니다 ㅎㄷㄷ) 중간중간 조공을 달라고 하는데 준비가안됐다면 초반에는 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는 상황만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소리라 다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ㅎㅎㅎ
헝가리를 치러 왔습니다. 길이 2개인데 한개는 나무를 뚫어야 해서 사실상 하나만 잘막으면 되는데.... 묘하게 막을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강을 따라서 싹다 막아야 합니다 ㅋㅋㅋㅋ 칭기스칸의 시체는 초원이 묻쳤다고 합니다.
칭기스칸이 아들들에게 숙제를 주고 죽었습니다. 폴란드를 정복하러 갑니다. 방어를 잘 하면서 병력을 쌓아 적진에 있는 깃발만 뺏으면 됩니다.
칭기즈칸이 밤낮으로 달려 러시아와 킵차크로 처들어갑니다. 미션중에 페르시아인은 배신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신경쓸께 별로 없습니다.
서쪽으로 진출하기전에 이웃이자 적인 중국부터 쳐야 합니다. 미션 자체는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천천히 확장하면서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물건너에도 적이 있는데 이놈이 불가사의를 짓기 때문에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