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이 아들들에게 숙제를 주고 죽었습니다. 폴란드를 정복하러 갑니다. 방어를 잘 하면서 병력을 쌓아 적진에 있는 깃발만 뺏으면 됩니다.
칭기즈칸이 밤낮으로 달려 러시아와 킵차크로 처들어갑니다. 미션중에 페르시아인은 배신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신경쓸께 별로 없습니다.
서쪽으로 진출하기전에 이웃이자 적인 중국부터 쳐야 합니다. 미션 자체는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천천히 확장하면서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물건너에도 적이 있는데 이놈이 불가사의를 짓기 때문에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화자가 포로가되어 20년을 넘게 살라딘과 함께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시 십자군이 처들어왔습니다. 이 전투에서 이기지 못하면 전쟁이 다시 길어질것이라는 군요. 그리고 전투는 살라딘이 이기고 3타 십자군 전쟁은 끝나게 됩니다.
살라딘이 전투에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신전을 파괴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포로들도 풀어주고 있군요 ㅎㄷㄷ
십자군에게 모욕을 주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인구수도 적고 성벽도 없으니 빠르게 적들을 털면서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전투의 승리덕분에 화자는 자기나라 사람들을 볼 수 있겠됐습니다. 그래도 르노는 죽었지만 말이죠.
십자군들이 협정을 깨고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적의 수장을 죽이고 마을을 보호해야 합니다. 바다만 잘 막으면 어렵진 않습니다. 그 바다막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