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페오스 전투를 배경으로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튀르크 도시와 동맹을 맺을 수 있는데.....도전과제가 동맹을 맺지 않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지형이 성으로 둘러싸기 힘든 편이라 심씨티가 좀 힘듭니다. 거기다 지원병 오는 곳에 적들이 돌아다녀서 주기적으로 호위해줘야 합니다.
아주 쉬운 시나리오입니다. 지원도 오고 동맹도 맺을 수 있는데..... 다 안해도 깨는데 지장없습니다 ㅎㅎ 적들의 공격도 약한편이라 성만 지으면서 전진해도 깨집니다.
만지케르트 전투를 배경으로한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적들의 마을회간을 부수면 주기적으로 자원을줍니다. 근데 스토리가 이겼는데도 결국 내분때문 퇴각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윌리엄 1세의 노르만 왕조 건국기를 다룬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하랄 3세가 동맹을 걸어주는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ㅎㅎㅎ 길목 틀어막고 공성무기 쌓아서 처들어가면 됩니다.
비옥한 땅을 찾아 탐험하는 내용입니다. 바이킹이 아메리카대륙을 먼저 발견했었지만 정착은 못했는데 그때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늑대가 처들어오긴 하는데 바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금이 모자른 맵이라 적 시장을 부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약탈자였던 마자르족이 정착하는 내용의 시나리오입니다. 처음에 마을 회간없이 시작하는데.....마을 회간을 지으면 유목생활의 이득이 없어진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유목 생활동안은 적의 건물을 부수면 자원을 줍니다. 문제는 마을 회간을 짓지않으면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어서 자원좀 모였다 싶으면 그냥 짓는게 났습니다. 정착지를 안정화 시키는데까지 난이도가 좀 있을뿐 이후로는 비슷합니다 ㅎㅎㅎ
바이킹이 되어 영국을 처들어가는 시나리오입니다. 맵이 엄청커서 깨는데 한참 걸립니다 ㅎㅎㅎㅎ 초반에 정착을 잘하는게 좋은데.... 그래봐야 선택권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
프랑크족이 투르에서 최후의 항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들이 사방에서 오는 초반을 잘버티면 전반적으로 쉬워집니다. 다리로만 적들이 오므로 빠르게 다리를 막으면 쉽게 방어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기는 방법은 교역마차를 훔쳐오는 것입니다. 이거 실패하면 전멸시켜야 합니다 ㅎㄷㄷ 결국 방어를 성공하고 이슬람 군대는 패배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페르시아를 괴롭혔던 백훈족을 몰아내는 시나리오입니다. 페르시아가 동맹으로 시작하는데.....백훈족한테 탈탈 털립니다 ㅋㅋㅋㅋ 빨리 가서 방어를 해주거나 포기하고 병력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페르시아가 완전히 털리면 우리한테 공격 옵니다 ㅎㄷㄷ) 중간중간 조공을 달라고 하는데 준비가안됐다면 초반에는 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계속 주는 상황만들면 이미 밀리고 있다는 소리라 다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ㅎㅎㅎ
헝가리를 치러 왔습니다. 길이 2개인데 한개는 나무를 뚫어야 해서 사실상 하나만 잘막으면 되는데.... 묘하게 막을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강을 따라서 싹다 막아야 합니다 ㅋㅋㅋㅋ 칭기스칸의 시체는 초원이 묻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