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하기때문에 힘든 상황이 자주발생하진 않는데....그래도 힘든 임무는 있기 마련이죠 ㅋㅋㅋ

어벤저가 선택받은자에게 들켰습니다.장비까지 들고와서 공격합니다.대원들을 보내 방어해야 합니다.

로스트가 나오는 미션에서 로스트들 행동을보면 유저를 먼저 공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듭니다.근데.....기분탓이겠죠??

왜 저런곳에 있는지 모를 사람들도 많지만 일단 구합니다!

선택자들에 의해 쫓기는 컨샙이 아니였던 겁니다.선택된 자들이 기다려진다!

사이오닉 힘을 숭배하는 템플러입니다.근접공격 특화여서 상황에 따라서 다썰고 다닙니다 ㅋㅋㅋ

레인보우 식스의 오퍼래이터가 보이는거 같다고요?...ㅋ

근데 가끔 턴꼬이면 정말 X됩니다 ㅋㅋㅋㅋㅋ

선택된 자들 등장씬에 똥폼이 ㅋㅋㅋㅋ선택된 자들 덕분에 변수가 많아져 더 재미있습니다.

죽음도 구원이니까 ㅋ외계인 좀비 배신자 가리지 않는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