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계열은 한번에는 못잡습니다.보통 2~3번정도면 잡을 수 있습니다.
엑스컴의 후반은 결국 힘싸움입니다.빠르게 큰타격을 주는거죠!
발렌박사가 만든게 바이퍼 킹인만 있는게 아닙니다.이제 3마리의 킹이 랜덤하게 등장합니다.
발렌 박사의 신호를 쫓아 왔습니다.숨어서 연구하던 장소로 추정되는 곳입니다.이곳에서 무엇을 연구했던걸까요?
선택받은 자를 죽이니 장비가 잔득 나옵니다.그렇다고 초반에 선택받은 자를 죽여버리면 경험치와 스킬포인트를 빨아먹을 수 없습니다.최대한 오래 살려두는게 좋죠.
선택 받은자의 근거지를 찾았습니다.오래 숙성시켰다 왔습니다.일단 근거지로 들어가는 길을 찾고 석판을 부스면 선택 받은자가 나타납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점점 전투가 쉬워집니다 ㅋㅋㅋㅋ
납치하러 왔더니 선택받은 자에 숨어있는 적까지 ㅋㅋㅋㅋㅋ
다양하고 여러 패턴의 메인화면이 구성되어있네요.
목적을 위해 목숨도 거는게 엑스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