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랑 사랑을 나누는 열혈 장군이 또 등장했습니다. 맵에 불이 붙는 장소들이 있는데 불이 붙으면 탱크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적의 이동력을 좀 낭비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과 별게로 난이도가 높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1편과 마찬가지고 병과단위로 훈련시키면 됩니다. 신문에서는 이제껏 지난 이야기를 다른 시점으로 보여주는데...... 1편의 화자의 하위호환 같기도 한데...
게임 분위기상 이럴거라고 생각했는데.... 겨울이 오면서 분위기가 가라앉는건 생각 못했네요.
같은 편끼리 고기와 빵때문에 모의전을 하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전쟁중인 지역에서????
니들....침략자 맞어;;; 물론 전쟁은 제국이 일이켰지만 제국땅에 들어간이상 저렇게 생각하는건 당연한거죠.. 그래도 이상황에서 물건을 바가지 안씌우면 다행인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