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까지 옛날 감성이라 보면 성희롱이 넘쳐나내요;;; 그나저나 전쟁에서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는 이유가 이런거였다니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한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았는데....왜이렇게 질질끌어 ㅜㅡ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멋대로인 소대원들 때문에 위기를 격다가 친구를 통해 각성해서 해결하는 소년만화 전개가... 이런 뻔한 스토리를 왜이렇게 질질 늘려논건지 모르겠네요;;;
어렸을때 추억으로 화해한다....... 소년만화의 정석이네요;;; 거기다 이성 소꿉친구이니 연인으로도 발전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안개때문에 적의 전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개가 해결되니 이제는 통신이.... 아....설마 어렸을때 추억으로 좌표를 전달한다는 전개인가요~~~?? 아 진짜 이런 스토리를 왜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