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적들도 알아차렸습니다. 적들이 강하 공격을 할테니 막아야 합니다.
웬지 엔진의 비밀은 발큐리아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시동만 걸리면 복구할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그러는 동안 적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시동이 걸릴때까지 방어를 해야 겠군요.
다행이 센추리온이 격침당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빙하나 마찬가지인 얼어붙은 강에 가라앉다니 ㅋㅋㅋㅋ
..... 진짜 당나라 군대내요. 적군을 탈탈털었는데 이런 평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함 세척이 발큐리아 한명한테 침몰 당했습니다 ㅎㄷㄷ 이거 전편들이 나오던 발큐리아들보다 더쎈거 아닌지 ㅋㅋㅋㅋ 근데 이런놈이 왜 실험부대에 있어;;;
크라이마리아는 1편에 나오던 셀베리아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실험부대에 온건가보네요. 이런 전략병기가 이 취급받고 있으니 제국이 전쟁에서 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탈영도 아니고 도망가다가 적진으로 들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스토리에서 논리 따지면 지는 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