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의 부관인 크리스텔이 죽었습니다. 그래도 비중있던 캐릭터인데 이렇게 어이없이 죽을줄은..... 그래도 드디어 증원이 왔습니다. 그런데....육상전함 비슷한거군요.
적의 후방기지를 털어먹었지만 남는건 하나도 없군요. 그래도 증원이 오기전에 도망가야죠.
적의 공격기차가 두번 옵니다. 대전차병을 이용하여 포대를 먼저 부수는 것이 좋습니다만.... 운이 좀 따라줘야 해서 세이브/로드를 좀해야 합니다. 퇴각중에 적의 보급기지를 박살냈습니다! 역시 대단한 놈들입니다 ㅎㅎㅎ
도망가는 도중에 적의 보급기지를 발견했습니다. 전쟁에 이기려면 이걸 파괴하고 가는게 맞긴한데..... 늬들 퇴각중인거 맞지???
당연히 엔진열로 했을거라고 생각한 상식을 파괴하는 스토리!!! 불빛은 그렇다 쳐도 연기는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