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가 원래 예언가였나요? 왜이렇게 예언을 강조하지??

시골 처녀 잔다르크가 나타났습니다. 그녀를 시농까지 호휘하여 왕과 만나게했습니다.

마야의 스토리입니다. 도시국가간의 전쟁이야기입니다. 시작부터 여기저기서 치이기 때문에 시작 도시를 지킬생각은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간자들이 모함하던가 말던가 프란시스쿠는 자기가 하려고 하는 일을 하는 군요. 결국 아들까지 죽고 피의 복수를 합니다.

죽을 각오로 싸우니 오이려 이기는 군요

왕국을 빼앗긴 무하마드 이브 루큰 앗 딘과 함께 킬와를 탈환해야 합니다. 중간에 왕자(무하마드 이브 루큰 앗 딘)을 배신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킬와를 점령해야하는건 똑같습니다. 이 일로 아프리카에서의 포르투갈의 공포가 퍼진듯 하네요.

아프리카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해적들을 쓸어버리러 갑니다. 시나리오 내내 여기저기서 처들어오지만 초반 미션이라 막는것도 쉽게 치고 나가기도 쉽습니다.

포르투갈 이야기지만 배경은 아프리카라서 아프리카 캠페인에 있는 캠페인입니다. 프란시스코 드 아메이다의 아프리카 원정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월리엄 월리스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튜토리얼미션인 만큼 난이도는 쉽습니다. 그 동안 배운대로 하면 됩니다.

적을 때려부수는 승리만 있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