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에서 온 남자때문에 왕이 왕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관리들은 차라리 화자보고 왕이 되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이와중에 반란이 일어나 수습하러갑니다. 반란은 수습했지만 그사이 배신자들에 의해 동생은 죽어버렸습니다.이제 화자가 왕이 되었습니다.
샨족 군벌들이 라카인족을 이용하여 전쟁을 일이켰습니다. 화자인 바인나웅은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이때 포르투갈에서 온 남자가 왕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버마인의 스토리입니다. 예언의 왕자가 누구인지 의심받고 있나보네요.그런데 주인공은 시녀의 아들이였군요. 전쟁에서 공을 새운 화자는 바인나웅이됩니다.
제해권을 확보하는 동안 주변국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수리야바르만은 확장주의자가 아니였다고 합니다.내실도 잘 다졌다고 하네요.
동맹은 성공했느나 결과적으로 적에게 포위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이제는 해상 패권을 겨뤄야 할때입니다. 그래도 동맹덕분에 승리하였습니다.
적대 국가들을 처리하기 위해 멀리있는 나라들과 동맹을 맺을 계획입니다. 적대 국가를 지나 촐라의 땅에 도착하였습니다.외교 사절단이 가져간 선물에 동맹이 맺어졌습니다.
화자가 크메르 제국의 장군입니다.지휘관들에게 수리야바르만 1세의 이야기를 해주며 시작합니다. 우다야디티야바르만 1세가 앙코르에서 자기가 제왕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수리야바르만 1세가 이놈을 잡으러 갑니다. 수리야바르만 1세는 전술 감각으로 숫적 불리함을 이겼다고 합니다.
순다를 무너트리기 위해 결혼을 주선하기로 합니다.예상과 달리 순다는 결사항전했고 순다의 왕족은 몰살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자는 외딴곳에 같혀있습니다.
화자는 늙어가고 여왕은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습니다.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넓은 제국이 되었습니다.이제 남은건 순다 왕국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