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판토 해전을 배경으로한 시나리오입니다. 해안선만 잘 지키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이 전투로 튀르크는 해군을 회복할 수 없게되었다고 합니다.
헨리 5세를 영국으로 보내는 시나리오입니다. 공략을 보면 헨리 5세만 달려가서 틈으로 비집고 가면 된다는데......패치됐는지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장궁병이 있으니 거리 잘제면서 치고 빠지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파양호에서 주원장과 진우량이 맞붙은 전투라고 합니다. 잘 상륙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나리오입니다. 적이 끊임없이 오는 시나리오라 방어를 잘해야 되는데.... 초반에 얻은 지역을 지키겠다고 발악해봐야 손해만 큽니다. 그냥 빠르게 불가사의 지역을 방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십자군 원정중 키프로스에 표류한 리처드 1세의 이야기를 다룬 캠페인입니다. 바다를 탐험하면 표류한 다른 배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컨트롤에 자신있으면 바다와 육지를 같이 컨트롤하면됩니다. 적당한 위치에 마을 펴고 진행하면 됩니다.
바페오스 전투를 배경으로하는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튀르크 도시와 동맹을 맺을 수 있는데.....도전과제가 동맹을 맺지 않는 것입니다 ㅎㅎㅎㅎ 지형이 성으로 둘러싸기 힘든 편이라 심씨티가 좀 힘듭니다. 거기다 지원병 오는 곳에 적들이 돌아다녀서 주기적으로 호위해줘야 합니다.
아주 쉬운 시나리오입니다. 지원도 오고 동맹도 맺을 수 있는데..... 다 안해도 깨는데 지장없습니다 ㅎㅎ 적들의 공격도 약한편이라 성만 지으면서 전진해도 깨집니다.
만지케르트 전투를 배경으로한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가 제한적인 시나리오입니다. 적들의 마을회간을 부수면 주기적으로 자원을줍니다. 근데 스토리가 이겼는데도 결국 내분때문 퇴각했다고 하네요 ㅎㅎㅎ
윌리엄 1세의 노르만 왕조 건국기를 다룬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하랄 3세가 동맹을 걸어주는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ㅎㅎㅎ 길목 틀어막고 공성무기 쌓아서 처들어가면 됩니다.
비옥한 땅을 찾아 탐험하는 내용입니다. 바이킹이 아메리카대륙을 먼저 발견했었지만 정착은 못했는데 그때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늑대가 처들어오긴 하는데 바로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금이 모자른 맵이라 적 시장을 부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약탈자였던 마자르족이 정착하는 내용의 시나리오입니다. 처음에 마을 회간없이 시작하는데.....마을 회간을 지으면 유목생활의 이득이 없어진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유목 생활동안은 적의 건물을 부수면 자원을 줍니다. 문제는 마을 회간을 짓지않으면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한계가 있어서 자원좀 모였다 싶으면 그냥 짓는게 났습니다. 정착지를 안정화 시키는데까지 난이도가 좀 있을뿐 이후로는 비슷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