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 3세의 여정을 그린 캠패인입니다.드라큘라의 모티브가 이 분한테서 나왔습니다. 미니맵에 표시된 영주들의 퀘스트를 깨면 유닛을 줍니다.이걸로 북쪽의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드러큘레아는 몰다비아에 망명을 하려고 합니다.
알라리크는 아프리카로 가기전에 죽어버렸습니다;;;;화자인 처남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국민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여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공법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금이 부족한 시나리오라 초반 금으로 빠르게 발전해서 확장해야 합니다.
드디어 로마에 처들어왔습니다. 클리어 난이도는 쉽습니다.적들이 거의 공격을 하지 않기때문에 테크올려서 트레뷰셋생산해서 처들어가면됩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두번째로 어려운 도전과제인 30분안에 로마성 모두 파괴입니다.시작하자마자 병력 소모할거 각오하고 빠르게 동맹에 알린다음 중간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고 3방향 이상으로 한번에 공격해야 겨우 됩니다 ㅋㅋㅋㅋㅋF3을 눌러 일시정지를 할 수 있는데 일시정지상태에서도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이 꼼수를 이용하여 마이크로 컨트롤 하면 가능은 합니다 ㅋㅋㅋㅋ 로마는 무너졌고 병사들은 약탈을 했습니다.
스틸리코가 협상에 실패하면서 살육의 현장이 되버렸습니다.생존자들은 알리리크에게 모였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다른 미션들처럼 동맹을 크게 신경안쓰다가는 아차하는 순간 밀리는 수가 있습니다.적당히 방어해줍시다. 전투에서는 이겼는데 탈출이라니 ㅎㅎㅎ
알라리크가 서고트의 왕이 되었습니다. 적들의 마을회관을 부수면 주기적으로 자원을 줍니다.이걸로 병력을 생산하면 됩니다.도전과제가 보병양성소의 유닛으로만 클리어해야 합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데 막판에 성파괴하는게 좀 힘듭니다.한번에 병력을 몰아서 처들어가야 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4세기의 훈족 침공으로 탈출한 서고트족 시나리오입니다.알라리크는 고트족 영웅이라고 합니다. 첫 시나리오는 동로마와 서로마가 싸운 프리기두스 전투가 배경입니다. 여울을 두고 맵이 나누어저있으니 성벽으로 길목을 막아버리면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수상도시를 막아야 해서 방어하기가 힘든 시나리오입니다.문제는 아메리카 문명들이 화약을 못써서 해상병력이 허접하다는게..... 아즈텍은 이 시련을 견뎌지만 피해가 너무 큽니다.
몬테수마가 죽었으니 복수를 하러가야 합니다. 물이 많아서 방어하기 쉽겠거니 했다가 죄다 여울이라 좌절하는 맵입니다 ㅋㅋㅋㅋ적들도 성이 있으니 공성무기 잘 챙겨서 갑시다. 전투에서는 이겼는데 전염병이 돌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보니까 전투 스크린샷을 거의 안찍었네요 ㅎㄷㄷ 스페인이 본색을 들어내고 공격해왔습니다.중간중간 있는 아즈텍 포로를 구출하여 스페인의 불가사의를 파괴해야합니다. 그와중에 몬테수마가 죽었습니다.
다른 아즈텍 부족과 스페인이 처들어오는 시나리오입니다. 도전과제가 동맹인 타바스코를 지키는 것입니다.초반에 병력을 바로 보내서 적이 처들어오면 적을 분산시키면서 빠르게 성을 지어주면 깰 수 있습니다.운과 컨트롤이 따르면 그나마 쉽게 할 수 있는데,....그래도 난이도가 높습니다 ㅎㄷㄷ 그냥 깨는 것은 정석대로 하면됩니다.성벽을 잘짓는게 좀 힘들지만 꼬불꼬불한 숲을 막으려면 막을 수 있습니다. 몬테수마는 스페인인을 받아들일 생각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