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디아타는 교역을 위해 전투를 합니다. 교역로가 확보되자 국민과 동맹국이 이득을 보고 왕의 자질을 증명했습니다.
수만구루에게 빼앗긴 땅을 되찾자고 설득하러 가는 미션입니다. 여러 왕국들이 순디아타를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말리인 캠페인입니다. 교역을 막는 수만구루를 털어먹으러 갑니다.교역로가 국민과 동맹국에게 이익을 줍니다.
습격을 하여 적들을 털어먹을 계획을 세우고 잇습니다. 적을을 완전히 없에야 클리어가됩니다. 프랑크족을 몰아냈습니다!
아브드 알 라흐만 알 가피키가 원정준비를 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엄청 귀찮습니다.안전한 구역이 아니면 유닛의 체력이 줄어듭니다.생산도 안되는데 전투도 많고 길도 좁습니다.컨트롤을 잘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ㅎㅎㅎ 화자도 산맥을 넘는데 엄청 고생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능력을 증명하고 미래의 아군을 위해 사라고사의 성과 나르본의 성을 파괴해야 합니다. 땅은 정복했지만 불안한 미래는 그대로 입니다.
톨레도를 점령하러 왔습니다.톨레도를 점령하고 다른 세력들을 정복해야 합니다. 초반병력을 잘 컨트롤 하여 적 병력을 갈아먹다가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프리카 캠페인인 타리크 이븐 지야드 압니다. 타리크는 노예에서 장군이 된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 미션이 난이도가 높다고 하는데.....기억이 전혀 없네요;;;;보통 스샷보면 기억이 나는데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딸이 야반도주하자 화가난 자야탄드라가 전쟁을 일이킵니다. 유물때문에 제한시간이 있어서 힘든 미션입니다.빠르게 병력모으면서 적을 갈아먹고병력이 모이면 일단 유물이 있는 수도원부터 파괴해야 그나마 쉽습니다. 엄청난 공격을 버티고 튀르크를 몰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