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딘이 전투에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려고 하고 있답니다. 특히 신전을 파괴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심지어 포로들도 풀어주고 있군요 ㅎㄷㄷ
십자군에게 모욕을 주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인구수도 적고 성벽도 없으니 빠르게 적들을 털면서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전투의 승리덕분에 화자는 자기나라 사람들을 볼 수 있겠됐습니다. 그래도 르노는 죽었지만 말이죠.
십자군들이 협정을 깨고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적의 수장을 죽이고 마을을 보호해야 합니다. 바다만 잘 막으면 어렵진 않습니다. 그 바다막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제목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패러디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살라딘과 만나 살라딘의 이집트 원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병력이 많은 편이라 쉽습니다.
바르바로사의 시신을 예루살램으로 실고가야합니다. 근데 화자가 배신자인 하인리히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중동으로 떠난 바로바로사. 생산을 할 수 없고 중립유닛을 찾아서 함류시켜서 병력을 늘려야 합니다. 상륙할 수 있는 지점이 몇개 없으므로 잘 찾아서 상륙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바로사가 어의없이 익사해버렸군요 ㅎㅎㅎㅎ
바로바로사를 공격하기 위해 적들이 뭉쳤습니다. 방어를 하면서 불가사의를 건설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전멸시키지 않아도 클리어 가능합니다만.....적을 줄이는게 쉽긴 합니다 ㅎㅎㅎㅎ 이와중에 또 뒷통수 치는 하인리히;;;;; 이걸 안죽이고 추방하다니 ㅎㄷㄷ
교황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느 바르바로사가 다른 교황을 내세웠는데 교권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밀라노를 점령하여 메시지를 보내 봅시다. 근데 이거 난이도가 많이 높습니다. 특히 적 주민 전향없이 깨는거 엄청 힘듭니다 ㅎㄷㄷㄷ 근데 그게 도전과제;;;
폴란드 침공을 위하 하인리히를 데리고 왔는데....... 결국은 배신을 하는 군요;;; 바르바로사는 하인리히를 살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