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스로부터 파노스의 아들 미카엘, 미카엘의 아들 안드레아스까지 나우티코스 가문 3대의 바리에서의 투쟁을 다룬다고 합니다. 빨간색 동맹은 길이 끊겨있습니다.적의 증원이 나오기전에 쓸어버리는게 좋습니다.
드러쿨레아가 헝가리에 망명한 이후 군을 이끌고 다시 왔습니다. 미션을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내요;;;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드러쿨레아가 죽어버렸습니다.
튀르크족이 철수 할때까지 1시간을 버텨야 합니다.한번에 3곳을 방어해야 하는데 정석대로 하면서 기병이나 창병을 잘 활용하면 어렵진 않습니다. 화자는 흥분해서 기억과 뇌피셜이 섞이는거 같습니다.
드러쿨레아가 범죄자들을 처리하면서 나라는 평원해졌습니다.그런데 드라큘라 전설이 여기서 따왔...... 1대5 미션이라 잘못하면 다구리맞겠지만 빠르게 성벽치면 버티겠죠?사석포만 잘 이용하면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근데 화자가 이 전쟁에 참가했었다고 합니다.
병력을 잘 간수해서 수도를 공격하는 것인데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블라드 3세의 여정을 그린 캠패인입니다.드라큘라의 모티브가 이 분한테서 나왔습니다. 미니맵에 표시된 영주들의 퀘스트를 깨면 유닛을 줍니다.이걸로 북쪽의 적을 처리하면 됩니다. 드러큘레아는 몰다비아에 망명을 하려고 합니다.
알라리크는 아프리카로 가기전에 죽어버렸습니다;;;;화자인 처남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국민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여기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공법이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금이 부족한 시나리오라 초반 금으로 빠르게 발전해서 확장해야 합니다.
드디어 로마에 처들어왔습니다. 클리어 난이도는 쉽습니다.적들이 거의 공격을 하지 않기때문에 테크올려서 트레뷰셋생산해서 처들어가면됩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두번째로 어려운 도전과제인 30분안에 로마성 모두 파괴입니다.시작하자마자 병력 소모할거 각오하고 빠르게 동맹에 알린다음 중간에 있는 적들을 처리하고 3방향 이상으로 한번에 공격해야 겨우 됩니다 ㅋㅋㅋㅋㅋF3을 눌러 일시정지를 할 수 있는데 일시정지상태에서도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이 꼼수를 이용하여 마이크로 컨트롤 하면 가능은 합니다 ㅋㅋㅋㅋ 로마는 무너졌고 병사들은 약탈을 했습니다.
스틸리코가 협상에 실패하면서 살육의 현장이 되버렸습니다.생존자들은 알리리크에게 모였고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다른 미션들처럼 동맹을 크게 신경안쓰다가는 아차하는 순간 밀리는 수가 있습니다.적당히 방어해줍시다. 전투에서는 이겼는데 탈출이라니 ㅎㅎㅎ
알라리크가 서고트의 왕이 되었습니다. 적들의 마을회관을 부수면 주기적으로 자원을 줍니다.이걸로 병력을 생산하면 됩니다.도전과제가 보병양성소의 유닛으로만 클리어해야 합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은데 막판에 성파괴하는게 좀 힘듭니다.한번에 병력을 몰아서 처들어가야 쉽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