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아라비안 나이트의 패러디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살라딘과 만나 살라딘의 이집트 원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병력이 많은 편이라 쉽습니다.
바르바로사의 시신을 예루살램으로 실고가야합니다. 근데 화자가 배신자인 하인리히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중동으로 떠난 바로바로사. 생산을 할 수 없고 중립유닛을 찾아서 함류시켜서 병력을 늘려야 합니다. 상륙할 수 있는 지점이 몇개 없으므로 잘 찾아서 상륙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바로사가 어의없이 익사해버렸군요 ㅎㅎㅎㅎ
바로바로사를 공격하기 위해 적들이 뭉쳤습니다. 방어를 하면서 불가사의를 건설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전멸시키지 않아도 클리어 가능합니다만.....적을 줄이는게 쉽긴 합니다 ㅎㅎㅎㅎ 이와중에 또 뒷통수 치는 하인리히;;;;; 이걸 안죽이고 추방하다니 ㅎㄷㄷ
교황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느 바르바로사가 다른 교황을 내세웠는데 교권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밀라노를 점령하여 메시지를 보내 봅시다. 근데 이거 난이도가 많이 높습니다. 특히 적 주민 전향없이 깨는거 엄청 힘듭니다 ㅎㄷㄷㄷ 근데 그게 도전과제;;;
폴란드 침공을 위하 하인리히를 데리고 왔는데....... 결국은 배신을 하는 군요;;; 바르바로사는 하인리히를 살려주었습니다.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바르바로사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정석 AI상대법을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능합니다.
잔다르크는 처형당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여전히 그녀의 의지로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왕의 견제가 시작될거 같은 불안감이 감도는 가운데 영국의 핍박을 받고 있는 파리를 수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