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암살자들은 기부엔 테이크를 잘지키나 보네요. 페이션스라는 여자를 구해오라고 합니다. 갑시다.
옷하나 얻는데 개고생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예전 애인이 기사단이라고 합니다 ㅡ,.ㅡ;;; 같이 죽이러 갑시다 ㅎㅎㅎ
4편은 3편의 할아버지 이야기 였군요. 하지만 여기선 헤이덤이 왜 삐뚤어졌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ㅎㅎ
영국으로 가자고 딸이 찾아왔군요. 친구들의 추억을 뒤로하고 영국으로 갑시다~
제가 부자순위 4000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에서 털리고 나서 잃어버린 핸드폰에 대한 내용이군요. 역사속 위인마저....
사고따윈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넘겨야 이런류의 스토리에 어울리죠 ㅎㅎㅎ 사람의 목숨을 갈아넣어 만든 기술...
다른 시리즈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도 있군요.
애니머스가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면서 막실험하고 있나보네요. 역시 일단 사람을 갈아 넣는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