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쌔신이 되는군요. 살아남은 옛동료도 보고 새항해도 떠나 봅시다.
특수 이벤트 배들인데.... 풀강하고 가도 계속 털려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ㅜㅡ
근데 이런 내용들은 전편을 해봤어야 아는 내용들입니다..
언제까지 슬퍼할 수 없으니 앞을 향해 나아 갑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길을 인도하는 군요.
친구들의 죽음과 배신에 정신이 나갔네요.
역시 이렇게 죽을 주인공이 아니죠.... 그런데..... 친구와 적들도 모두 잡혀서 죽었네요.. 메리.....
얘들.....임신했다고!!!!???? 그나저나 주인공도 잡히고 친구들도 잡히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전편에서 데스몬드가 일단 시간을 벌목적으로 희생을 선택했는데..... 지금 현실의 문제는 쉽지 않을거 같군요,
현자가 우리를 위한 현자가 아니였군요. 심지여 현대에도 있는 현자가 뒤통수를 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