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에덴의 사과보다 쩌는거 같은데요?
잠수를 해서 겨우 입구를 찾았습니다 ㅡ,.ㅡ;;; 이놈들 근거지가 예술이네요.
팩트로 주인공을 후려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설정상 암살자들이 북미에서 이런짓하고 다니다가 로그에서 정점찍고 패망했습니다. 패망한 북미 암살단을 다시 살리는 내용이 3편입니다.
먼저온 자들의 피가 들어있는 해골을 부지런이도 숨기고 있군요. 하지만 주인공한테 걸리면 짤없습니다 ㅋ
달변가네요. 구하길 잘했습니다 ㅎㅎㅎ
현자를 찾아 부탁을 들어줬는데..... 이 놈들이 팩트로 폭행을 ㅜㅡ
내가 침몰시킨배를 터는 기분인가?
미행잘하고 있었는데 눈치가 백단이군요.
부함장이였던 친구는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탈주노예출신이 암살자들이 왔군요. 일단 암살자들 이름팔고 다녔으니 이정도 심부름은 해줍시다. 받을 것도 있고 말이죠 ㅋ
자원이 없을때 말고는 그닥 하고 싶지 않은 미니게임인듯 합니다. 마지막은 한참 전투중인데 고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