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 맷돼지가 2마리가 있네요 ㅡ.-;; 짐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게임진행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은 한마리를 사는데.....누눈가 실수로 한마리 더 산듯 하네요 ㅎㅎㅎ
제우스궁은 모든 적영웅을 때리는 스킬입니다. 문제는 도타2에는 궁을 강화시키는 아이템과 스킬쿨타임을 리셋시켜주는 아이탬이 있다는 것이죠 ㅡ.-;; 궁2방으로 2~3명씩 죽어나감 ㅜㅜ
어쩌다보니 치열하게 전투를 했습니다 ㅎㅎㅎ 결국 이기긴 했네요. 혼돈기사의 궁극기는 분신인데 다찍으면 분신에 3개 생깁니다. 여기에 분신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맞추면 2개더 생성할수 있죠. 그렇게 본체 1개 + 궁극기 3개 + 아이탬 2개 = 6명이 뛰어댕기는거죠 ㅎㅎㅎ 하지만 분신을 사라지게하는 스킬을 쓴다면? OTL 본체 1개 +
아군과 빠른소통을 위해 도타2에서는 몇가지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기본 채팅은 당연이 있고요 ㅎㅎㅎ 엔터치고 쓰면 팀채팅이고 시프트키를 누른채로 엔터를 치면 전체채팅입니다. 1.빠른 팀 채팅 빠른 팀 채팅이라는 것은 FPS의 라디오 메시지같은 것입니다. 전 이렇게 세팅해놨는데 기본값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이런 빠른 채팅은 언어에 따라서 번역되어 표시되므로 외국사람들과 할때도 유용합니다. 단축키 Y를 눌러서 라디오 메시지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2.알림 알림은 맵에 표시도 되고 소리도 나서 아군들에게 빨리 알릴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알트키를 누른체로 지도의 알리고 싶은 위치를 누르거나 필드를 눌러 알림을 표시합니다. 지도와 필드 양쪽에 표시됩니다. 3.지도에 선그리기 컨트롤키를 누른체로 지..
간만에 아이템 나와서 좋아라했지만..... 내께 아니냉 ㅡ,.ㅡ;; 도타2의 아이템은 그냥 스킨입니다. 이 스킨이란게 롤과는 다르게 하나짜리가 아니라 각부위별로 있습니다. 또한 각아이템은 희귀도라는 개념이 있어서 잘나오는 아이템과 잘나오지 않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그러니 랜덤하게 열라게 나와도 돈주고 지를사람은 잘만 지르더라능 ㅡ.-;;; 도타2의 스킨은 롤에비에 화려하지 않다는 분들이있는데 도타2의 정책상 각영웅의 디폴트 색감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디자인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 자주 못보던 스킨이 나와서 뒤엉켜 있어도 영웅을 구별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게임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뉴비뉴비 체팅을 보게 된다면 자리를 잘못 잡았기 때문입니다. 각라인에 마다 정답이 있는건 아닙니다만 유리한 영웅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영웅별로 자리 잡기 일반적이 도타류의 게임들은 3방향으로 길이 있는 맵을 사용합니다. 이 라인들의 위치에 따라 탑, 미들, 바텀 이라고 부릅니다. 영어 약어로는 탑(top), 미드(mid), 봇(bo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위쪽 진영을 다이어 아래쪽 진영을 래디언트라고 부릅니다. 도타2는 초반에 너무 약해서 혼자 정글을 돌 수 있는 영웅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탑 2명, 미들 1명, 봇 2명이 자리를 잡게 되죠. 그런데 영웅에 따라서 좀더 유리한 자리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시작되기전에 우리편 영웅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
간만에 손발이 잘맞아서 적을 한번에 쓸어버리나.....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손발이 안맞으면 끝에도 안맞아요 ㅋㅋㅋㅋ 한큐에 쓸러갔다가 한큐에 쓸렸습니다 ㅜㅡ 컴퓨터가 낚시도 잘했지만 우리팀도 허접질 했슴;;
거미여왕의 특징은 바닥에 거미줄을 깔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깔린 거미줄은 영구보존입니다.(지도에 거미줄의 위치가 표시 됩니다.) 대신 스킬래벨에 따라서 한번에 깔수 있는 거미줄의 갯수가 다릅니다. 이 거미줄 안에서는 거미여왕의 이동속도, 공격속도, 체력회복 속도가 올라가고 공격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 클록킹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 거미줄을 어디에 미리 설치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많이 달라집니다. 초반에는 라인전이 중요한데 라인전에서는 거미줄을 미리 깔아두기가 쉬우므로 라인장악력이 좋습니다. 덕분에 근접영웅인데도 불구하고 미들에 서도 좋은 영웅입니다. 여기에 첫 번째 스킬이 걸려있는 상태로 적이 죽으면 거미들이 생기고 거미들이 공격하면 디버프가 걸리는데 디버프걸린상태로 적이 죽으면 또 거미들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