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협박해서 생포하였습니다. 볼리비아 군의 장군인데..... 상황이 이런데도 나름 청념하게 살았네요. 가족이라도 해외로 도피시키지...
형은 지때문에 생고생하고 있는 동생이라는 놈은 범죄로 SNS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런대도 조직보다 동생을 선택한 형이라니....
노조 와해를 위해 총들고 쳐들어가는 놈들.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돈많이 주니까 와서 일하는 놈들 ㅋㅋㅋㅋ
자기가 닥달해서 발생한 문제를 딴놈보고 책임지라니.... 역시 카르텔은 악덕기업인게 당연한거죠 ㅎㅎㅎ
워...... 동네가 동네다보니 조합장이 하는 일이 무장투쟁이군요;;;; 조합장을 도와 방어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