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주변사람들과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10년쯤 지나면 '전력선 통신'이 상용화 될테니 냉장고와 TV와 단말기가 홈네트워크 시장을 먹으려고 박터지게 싸우는게 정리 되겠지?" (참고 : 위키백과 - 전력선통신(PLC)) 이 냉장고는 와이파이가 된다! 지금이 2012년이니 딱 10년이 지났는데..... 전력선통신은 '아웃 오브 안중'이 되어 있고 홈네트워크를 누가가저갈지에 대해선 10년전보다 더 관심이 없어 진것 같습니다-_-; 하긴 10년전까지만 해도 10년있으면 'IPv6'가 정착되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모양이니-_-; (참고 : 위키백과 - IPv6) 홈 네트워킹이 중요한 이유클라우드를 설명하는 글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홈네트워킹이 정착이되고 인터페이스가 표준화가 되면 사용자는 스마트..
집에서 운영하는 서버에 DB를 저장하는 하드가 맛이 갔는지 툭하면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 MSSQL이 시작되지 않을때 ) 어쩔수 없이 다른 드라이브로 위치를 병경해야 되서 하는 김에 정리해 둡니다. 이전버전에서는 master 같은 시스템db를 옮길때 단독모드로 했어야 합니다만 2008부터는 단독모드가 아니여도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단지 디비를 재시작해야 적용되죠 ㅎㅎㅎ (참고 : MSDN -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이동) 다른 시스템 디비를 옮기시고 싶으시면 다음글을 참고해 주세요 (참고 - [MSSQL2008] 시스템 DB 옮기기 ) 1.옮길 파일의 이름 찾기파일위치는 매니지먼트 스튜디오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쿼리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SELECT name, physical_name AS ..
예전버전 토이포트에서는 여기에 올라갈수 있어서 농사도 짓고 했는데 이제는 시체가 되야 올라갈수 있네요 ㅎㅎㅎ
이건뭐 버전마다 다른가보네요. 2008용 겨우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MSDN - How to: Configure Server Startup Options (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 사실 시작 파라메타는 보통 커맨드창에서 사용해서 위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드니 타자치기가 귀찬아 ㅡ.-;; MSSQL 2008에서는 SQL Server 구성 관리자 > SQL Server > SQL Server(SQLEXPRESS) 오른쪽 클릭 > 속성 > 고급 > 시작 매개 변수 여기서 주의 해야 할것이 용도에 따라 'SQL Server(SQLEXPRESS)' 나 'SQL Server(MSSQLSERVER)'의 매개변수를 수정하셔야 합니다. (두개의 매개변수는 따로 관리가 됩니..
IBM에서 제공하는 강좌를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IBM - HTML5와 CSS3를 사용하여 최신 웹 사이트 구축하기 글순서 1.자주쓰는 태그 정리 [HTML5] 1-1. 문서에서 자주쓰이는 태그 정리 [HTML5] 1-2. 문서에서 자주쓰이는 스타일 정리(CSS) [HTML5] 2. 동영상 재생 [HTML5] 3. 기존 컨트롤들의 새기능과 새 스타일 적용 [HTML5] 4. 캔버스를 이용하여 이미지그리기 IBM의 디벨로퍼워크스는 정말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것도 번역된걸로 말이죠 ㅎㅎㅎ 0.베이스 코드원래 IBM강좌에서 처럼 CSS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만....귀찬으니 하나로 하겠습니다. 이 베이스코드를 기준으로 한단계씩 CSS를 적용하여 문서에서 자주쓰는 CSS가 어떻게 정의하는지 알아보겠습니..
원래 케랙타셋(charset)을 utf-8로 잡으면 한글이 안깨저야 합니다만... 깨질때가 있습니다. 여튼 utf8이 안먹힌다라고 생각할때는 euc-kr로 해보면 보통 됩니다.
1. 구현 방법 흔히 글에 목차가 필요하면 a태그를 이용하여 특정 줄로 바로 갈 수 있는 기능을 넣습니다. 이 기능은 a태그에서 목표 위치를 '#[id]'로 넣으면 본분에서 'id'로 되어 있는 요소를 찾아 스크롤이 동합니다. 2. 구현해 보기 HTML파일을 만들어 아래처럼 구현합니다. 1번으로 가기 ... 중략 ... 1 2 3 HTML5 이전에는...... HTML5에서는 'name'이 아니라 'id'를 추적합니다. 그전에는 'name'을 추적했다는 것이죠. 3. 테스트 테스트를 위해 이 포스팅에도 ID를 넣어 놨습니다 ㅎㅎㅎ 여기 클릭하면 아래로 감 여기 클릭하면 위로 감 마무리 간단한 건데 가끔 까먹어 ㅡ.-;;
1회차때 실수로 무덤 못들어가는줄 알고 2회차 했는데...... 무덤 자리가보니 들어갈수 있는 자리네 ㅡ,.ㅡ; 왠 삽질이지 ㅋㅋㅋㅋㅋ 앵간해서 2회차 안하는데 정말 2회차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거기다 1회차를 끝내고 복구된 매모리를 구입했는데 2회차에는 순서가 달라서 더 재미있게 했네요. 플래이시간이 30시간이 안됬네요. 2회차 효과죠 ㅋㅋㅋ 암살검을많이 쓸수 밖에 없잔아!!! 이런 통계에는 암살검은 빼주지 ㅜㅡ 시퀀스 12를 사면 비행기 계속 탈수 있어요 ㅋㅋㅋ 빌라 복구야 금방이죠 ㅋㅋ 보르지아 심부름꾼 카운트 되는건지 알았으면 더 잡았을텐데 말이죠-_-; 깃털 100개야 공약보고 먹으면 되요 지도에 표시되있긴하지만 330개 ㅡ.-;; 다행이 가는길에 있는건 다먹고 댕기긴 해서 그런지 모든시퀀스가 ..
요즘 LTE가 나오고 하면서 다시 망중립성 문제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망중립성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사업자의 뻘짓을 막기 위함일까요? (그런데 결국 위 두가지 질문은 같은 의미기도 하죠 ㅋㅋㅋ) 망중립성과 사용자권리망중립성이라는것은 "망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사용자든 사업자든 어떠한 컨탠츠든 상관없이 차별을 두면 안된다" 라는 개념입니다. (참고 : 위키백과 - 망중립성, 전자신문 - 망 중립성 놓고 통신 · 인터넷업계 격돌) 사용자는 망을 제공하는 사업자(이하 망제공자)에게서 망에대한 권리를 임대 하여 사용합니다. 그럼 이제 임대한 회선에 대한 사용자의 권리는 어디 까지 일까요? 왜 차별이 생길까?그렇다면 근본적으로 왜 망제공자는 차별을 주려고 하는 것일까요? 당연이 돈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