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나가 아버지 죽음에 개입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이려 막았었군요.
버질은 죽을 고비에서도 인성이 개판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인권이란게 없는 시대입니다 ㅎㅎㅎ
주인공이 용사가 되기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근데 얘는 왜 여기에 숨어있던거였죠?
마왕성에 왔으니 중보스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역시 꺼낼 기억이 없습니다. 빨리 구해내야하는데......이와중에 또 끌려가내요!!
데모가 끝났지만 맵에 있는 적대 생물들을 죄다 털고 다녀도 됩니다!
아캄 어사일럼도 이제 끝입니다 ㅎㅎㅎ 다시 설치할 마음도 없습니다 ㅋㅋ 재미있었고 다신 보지 말자~
태그가 살짝만 빚나가도 19금이 될만한 상황입니다 ㅎㅎㅎ
이제 남은 오르크를 도륙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