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병을 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처들어가 봅시다!
폴라니아에 뒤집어 씌울려고 군복도 갈아 입었습니다. 그럼 야네크는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
일단 주보프를 감시하기위해 말을 듣고 있습니다. 가치있는 잠입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의외로 전혀 안들키고 잘 엿들었습니다. 당연하게도 펜리스는 전쟁을 원하고 있군요. 라스푸틴이 수장이였다니 ㅋㅋㅋ
영웅유닛 하나로 잠입해야 합니다. 이런 RPG미션도 재미있어서 다행입니다 ㅋ
마을에서 회담하고 있으면 저멀리 보이는 성이 의심가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놈들 FM대로 막고 있군요 ㅋㅋㅋ 그럼 뒷길을 찾아봅시다
야네크의 맨트를 보면 저상태로도 고통을 계속 느끼는거 같네요. 하는 말이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의 핸디맨 같은 느낌입니다.
강화병사 실험한다고 병사갈아버리는 주보프는 대체....
사실상 죽었던 야네크의 신체를 기계로 바꿔서 살려냈군요. 왜 살려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그냥 실험이 성공한듯 하군요. 개조 야네크의 스킬들의 배경이 여기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