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생긴 주인공은 가만히 있어도 친구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들이댑니다 ㅋㅋㅋㅋ
전학 첫날 마을에서는 살인 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이런 분위기에서 마을 탐방하는 주인공 ㅎㅎㅎ
이번 작은 분위기가 가볍다고 하더니 첫날부터 친구들이 시티콤 찍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전학첫날부터 관심 폭발입니다. 이것이 인싸의 삶인가?
이미 주인공은 뒷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됐군요.
외삼촌과 같이 살게된 기념으로 파티를 하는데..... 경찰인 외삼촌은 호출되서 가버리는 군요.
집에 가기전에 동네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잠깐? 전편도 전학하면서 시작하지 않았나요? 입학이였나? 여튼 시골로 전학 가는 이야기입니다.
페르소나 3를 토나오게했었는데 PC판 4는 이번에야 샀네요 ㅎㅎㅎㅎ 이제는 아에 세련미와 가벼움을 밀고가겠다는 느낌이 잘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