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에 구하느냐 못구한 유키를 구하기위해 준비를 하고 TV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액션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짜잘하게 효과가 다 있어서 뭘해도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페르소나4에서 진히로인 이라는 농담을 듣고 있는 료스케.... 평상시 경박한 모습과 다르게 고민이 많이 어른 스럽군요.

자연스럽게(?) 팁을 알려주내요. 자...자연스러운거 맞지?

마을이나 집에서 하는 행동이 능력치에 영향을 줍니다. 한바디로 1회차에 능력치때문에 곤란한 일이 있을거라는 소리죠ㅋㅋㅋㅋㅋ

마리랑 데이트를 하면 영겁 커뮤니티가 열립니다. 뭔가 4차원 소녀 느낌이 강하네요

체육선생님이 영어 문제를!!! 모델링 줄일려고 하는게 뻔히 보이지만 재미있으니까 됐습니다 ㅎㅎㅎ 거기다 수수께끼 선배!

치에의 인연이 전차군요 ㅋㅋㅋㅋㅋ 여캐가 전차라니 ㅎㅎㅎ 근데 캐릭터와 너무 잘맞네요.

삼촌이 있는 동안은 용무없이 외출이 안되는 시스템인가보네요. 그나저나 모로오카의 대사를 보면 꼰대교사면서도 교사로서는 맞는 말만 해서 괴리가 ㅋㅋㅋㅋ

치에가 들어오면서 드디어 3인팟이 됐습니다. 광대 커뮤니티도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