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탐지기를 만들면 보물찾기를 할수 있습니다. 보물찾기로만 구할수 있는 아이템도 있어서 찾는 재미가 좋습니다!
이쯤되면 땟목이 아닌거 같지만..... 이제 바이오연료까지 만들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ㅋ
얻지 못한것들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입니다. 나중에 다른곳에서도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분리되는 함교가 그대로 있던것으로 보아 다들 잘 빠져나간거 같은데... 여기는 어떻게 떠났길례 흔적이 이정도 뿐일까요?
긴급탈출포트가 남아 있었네요. 발사를 해보니 진짜로 발사가 됩니다 ㅎㅎㅎㅎ
근데 이곳 구성을 보면 한정된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야 하는 왜 이렇게 잡다하게 다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부자들의 도피처였나??
지하에 플랜트가 있긴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순탄하지는 않았는지 여기저기 땜빵한 흔적이 있습니다 ㅎㅎ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이렇게 잘되어있는 수상도시라니.... 그래도 뭔가 잘못되었으니 버리고 떠난거겠죠?
도시를 관리하는 로봇들이 공격을 하네요 ㅋㅋㅋㅋ 힘들게 올라왔더니 이게 뭔일이야 ㅋㅋㅋ
명칭이 탄가로시아 시(city) 입니다. 어렸을때 '미래의 수상도시' 하면 생각하는 전형적인 모양을 하고 있는 섬입니다. 섬에 건물이 많아서 자급자족이 가능했을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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