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 타운도 몰락 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없죠 ㅎㅎㅎ 이제 다음 희망을 찾아 이동할 때입니다.
물건 하나 찾으려고 로켓도 만들고 고생입니다 ㅋㅋㅋ
왜 절벽위에 카라반들이 이렇게 많이 쌓여 있는걸까요? 해수면이 높아지는 속도에 맞춰서 위로 올린걸까요?
무언가 만들려면 청사진이 있어야 만들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청사진 자체는 한번 읽으면 끝이라 보관할 필요는 없는데.... 멀티플레이할때 청사진 없는 유저한테 주면 바로 적용되나??
엄청나게 큰 섬에 왔습니다! 이런 섬은 동굴이 있어서 흙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섬은 벌을 구할수 있는 섬입니다. 바다에 복어가 있는경우가 있긴한데..... 해안가에는 크게 기대할만한 자원이 없습니다. 돼지가 나오기도해서 귀찮은 섬중 하나입니다.
초반에 축산업을 위한 재료구하는게 힘들어서 겨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모든 스테이션을 돌았습니다. 이제 카라반 타운을 찾아가야 합니다.
섬에 숨겨져있는 도구들을 모와 발보아섬의 마지막 타워가.....는게 아니라 돌을 던져서 열면 되는데 ㅜㅡ
섬의 두번째 중계기도 활성화 했습니다!